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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준이아빠~ 덧글 0 | 조회 1,512 | 2016-08-04 18:42:06
준이아빠  

대난지도 로그비치펜션 다녀온지 일주일이 다되어 가네요~

올 여름 휴가는 아들셋 데리고 어딜가도 고생이라 안 갈려고 했었는데요!

 

회사 사정으로 이른 휴가를 가게 되었답니다.

대난지도 로그비치 통나무 펜션으로~

 

말로만 듣던 섬마을은 자연에 아름다움과

맑은 공기로 도심에서의 스트레스를 모두 날릴수 있었습니다.

 

더운날씨에 아이들은 백사장에서 모래놀이와 파도넘기에 빠져

아빠 엄마를 편히 쉬게 해주었구요

 

밤에 후레쉬를 들고 물빠진 바닷가에서 조개며 낙지를 주울땐

시간가는줄 몰랐구요~

직접잡은 낙지로 연포탕을 끓여먹을때는 소주가 그냥 땡기더라구요~

 

정말 즐거운 섬에서의 여름휴가 였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가기로 아들 셋과 약속 했구요~

모기장도 챙겨 가서 야외에서 모기장펴고 놀면 좋을거 같아요~

 

로그비치펜션 에서의 추억을 회상하며 서울에서 준이아빠~